'프리' 김대호, 또 소개팅 실패..."부모님도 반대" ('라디오쇼')

유재희 2025. 5. 9.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민기가 아나운서 김대호의 소개팅 일화를 전했다.

박명수가 "최근 소개팅도 실패했냐"고 묻자, 전민기는 "맞다. 이번에도 해줬다. 김대호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스타일이다. 한쪽은 소개팅이라고 생각했고, 한쪽은 자연스럽게 만난 거라 생각해서 결국 잘 안 맞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민기는 김대호의 소개팅에 대해 "조심스러운게 남의 일이라 제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다"며 말했고, 박명수 역시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며 신중함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방송인 전민기가 아나운서 김대호의 소개팅 일화를 전했다.

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에서 한 청취자는 "전민기 님이 김대호 님에게 소개팅을 해줬다던데 사실이 맞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전민기는 "최근에 해줬다. 사실 10년 전에도 소개팅을 한 번 해줬었다"고 답했다.

전민기는 10년 전 김대호가 소개팅을 실패한 이유에 대해 "애프터 신청을 했는데, 상대가 '감기 나으면 보자'고 했다. 제가 듣기로는 아직도 감기가 안 나으셨다고 하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명수가 "최근 소개팅도 실패했냐"고 묻자, 전민기는 "맞다. 이번에도 해줬다. 김대호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스타일이다. 한쪽은 소개팅이라고 생각했고, 한쪽은 자연스럽게 만난 거라 생각해서 결국 잘 안 맞았다"고 전했다.

박명수가 "뒷이야기는 두 분이 알아서 하겠죠"라고 말하자, 전민기는 "뒷이야기는 없다. 그냥 거기서 끝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민기는 "김대호 어머님께서도 김대호가 누굴 만나는 걸 좋아하시지 않는다더라. '나 혼자 산다'를 오래 해야 하니 연애는 나중에 하라고 하신다더라"며 웃픈 가족 반응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민기는 김대호의 소개팅에 대해 "조심스러운게 남의 일이라 제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다"며 말했고, 박명수 역시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며 신중함을 더했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그는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MBC에서 나와 프리랜서 신분이 됐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