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이재명 후보 직속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임명

이병주 2025. 5. 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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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 후보 직속의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 위원장은 “기후위기의 최전선에는 우리가 매일 쓰고 버리는 쓰레기 문제가 있다"라며, “탄소중립과 쓰레기문제는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연결된 하나의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2050탄소중립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한편, 전국의 초중고와 공공기관을 상대로 환경교육 사업 등을 하는 '쓰레기센터' 대표로 활동해왔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직속 '기후위'는 '탈탄소 기후경제 전환'과 '재생에너지 확대', '기후 불평등 해소' 등의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공약을 마련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공식 출범 기자회견에서는 '탄소중립 등 미래세대와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승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각계각층 전문가 400여 명이 참여하는 범국민 기후 정책 플랫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병주 기자 freib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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