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정석원, 백지영 앞에서 한없이 작아졌다 [RE:뷰]

배효진 2025. 5. 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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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과 남편 정석원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백지영의 채널에는'천하의 백지영도 쭈굴하게 만들어버린 정석원의 실제 카리스마 (화난 이유, 부부 싸움 해결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백지영의 자세를 보며 정석원이 "좀 더 깊게 내려가 봐"라고 조언하자 백지영은 "자기가 해봐"라며 받아쳤다.

백지영은 "지금 참 겸손해 보였다"며 남편을 다독였고 정석원은 "나 솔직한 사람이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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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백지영과 남편 정석원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백지영의 채널에는'천하의 백지영도 쭈굴하게 만들어버린 정석원의 실제 카리스마 (화난 이유, 부부 싸움 해결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두 사람은 한강 공원에서 김밥을 나눠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자전거를 배우는 장면에서는 백지영이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운전대를 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정석원은 직접 시범까지 보이며 도왔다. 그러나 연이어 휘청이는 백지영에 정석원은 "넘어지려고 하는데 계속 웃고 있냐"며 정색했고 이에 백지영은 "나는 넘어지는 건 걱정 안 된다"고 웃어넘겼다.

운동 기구 앞에서는 또 다른 장면이 펼쳐졌다. 백지영의 자세를 보며 정석원이 "좀 더 깊게 내려가 봐"라고 조언하자 백지영은 "자기가 해봐"라며 받아쳤다. 그 말에 정석원은 정석적인 자세로 시범을 보였다. 이어 벤치 프레스를 하며 근력을 뽐낸 정석원에게 백지영은 "너무 가볍지?"라고 묻자 그는 "아니"라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제작진이 "헬스장에서 제대로 보여줘야겠다"고 말하자 정석원은 "저 잘 못 해요. 자신 없어 하고 이런 거 얘기하지 마?"라며 아내의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지금 참 겸손해 보였다"며 남편을 다독였고 정석원은 "나 솔직한 사람이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석원은 지난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자숙을 거쳐 지난해 연극 무대로 복귀했으며 최근 백지영의 채널을 통해 부부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2013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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