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韓 미래 이강인, 아스널과 아시아 투어 동행 가능성...PSG 떠나 이적 결심 배경 "출전 시간 부족이 원인"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8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아스널과 연결되고 있다는 소식을 다루며 "그는 올 시즌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다. 이강인은 더욱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팀을 떠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이강인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내용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프랑스 내 다수의 매체에서 여러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론 아스널이 언급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이후 이강인의 이적설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기존 프로필에 표시되어 있던 PSG 구단 정보를 삭제했다.
과거 이강인이 마요르카를 떠나 PSG 이적을 택했을 당시 같은 방법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이적이 임박했다는 주장이 쏟아졌다. 현지 매체에서도 이를 조명하며 그의 행선지를 두고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일 "아스널이 이강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관심을 표했다. 안드레아 베르타 신임 단장이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이강인은 이르면 프리시즌부터 구단에 합류해 아시아 투어에 동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BBC'도 7일 '더 선'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은 지난 1월에 이어 올여름 이강인 영입을 위한 두 번째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직접 취재한 내용을 전하진 않았지만, 영국 내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매체인 만큼 상당한 관심이 쏠렸다.
매체가 언급한 것처럼 이강인의 아스널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지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입지가 좁아진 이강인이 PSG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에도 '디 애슬레틱' 등 유력 매체에서 해당 소식을 다루며 국내외의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커트오프사이드의 주장처럼 이강인이 이적을 원한다면 이는 출전 시간 확보 문제가 주된 원인일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4일 보도를 통해 "이강인은 더 많은 중요 경기에서 나서길 원한다. 그는 팀 분위기를 고려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라며 "시즌이 끝나는 대로 구단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파리 생제르맹 SNS, 이강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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