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이대은, 결혼 4년 만에 부모 된다…11월 출산

박정수 2025. 5. 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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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트루디와 야구선수 이대은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끝으로 트루디는 "축하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하다. 아직 많이 서툴지만 많이 도와달라"고 인사를 남겼다.

이날 트루디는 이대은과 첫 만남에 대해 "친한 오빠가 갑자기 족발을 사준다며 연락이 왔다"며 "그 자리에 이대은이 있었다. 누구냐고 물으니 본인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생긴 야구선수라고 했다"고 웃었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난 2018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2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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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트루디와 야구선수 이대은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트루디는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그는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제가 올해 11월 엄마가 된다"며 "태명이는 금똥이다. 배가 너무 나와서 똥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금덩이더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트루디는 "축하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하다. 아직 많이 서툴지만 많이 도와달라"고 인사를 남겼다.

지난 2022년 두 사람은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부부로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트루디는 이대은과 첫 만남에 대해 "친한 오빠가 갑자기 족발을 사준다며 연락이 왔다"며 "그 자리에 이대은이 있었다. 누구냐고 물으니 본인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생긴 야구선수라고 했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결혼 언제 할 거냐'고 묻더라"며 "안 한다고 했더니 '네가 안 하면 나도 안 해'라더라. 심쿵했다"고 밝혔다.

이대은은 지난 2007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 입단하며 프로선수로 데뷔한 2015년 일본으로 건너가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두 시즌 활약했다. 이후 2019 신인 드래프트에서 KT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고 2022년 은퇴했다.

트루디는 지난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ALL KILL', 'Rued', 'Lonely' 등 많은 곡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또 MBC '복면가왕',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도 펼쳤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난 2018년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2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트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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