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사퇴하라"…대법원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들 현행범 체포

최은수 기자 2025. 5. 9.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법원장 면담을 요구하며 건물 진입을 시도한 대진연 회원 4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9일 오후 1시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건물 안으로 진입을 시도한 대진연 회원 4명을 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법원 앞에서 "조희대는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이어 건물 내부 진입을 시도하다 출입구에서 관리자들에 의해 제지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하며 진입 시도
서초서로 연행해 조사 중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대학생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한덕수 총리 지지한 미국은 사죄하고, 이재명 범죄인 취급한 발언 취소하고 사과하라'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하던 중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2025.01.1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대법원장 면담을 요구하며 건물 진입을 시도한 대진연 회원 4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9일 오후 1시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건물 안으로 진입을 시도한 대진연 회원 4명을 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법원 앞에서 "조희대는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이어 건물 내부 진입을 시도하다 출입구에서 관리자들에 의해 제지됐다.

경찰은 이들을 서초서로 연행했으며,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