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출전권 없는' 김주형, 머틀 비치 첫날 88위 [PGA]

권준혁 기자 2025. 5. 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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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김주형(22)은 이번 주 진행 중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출전 명단 72인에 들지 못했다.

같은 기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는 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우승상금 72만달러)에 참가한 김주형은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 공동 88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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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에 출전한 김주형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 김주형(22)은 이번 주 진행 중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출전 명단 72인에 들지 못했다.



 



같은 기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는 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우승상금 72만달러)에 참가한 김주형은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 공동 88위로 출발했다.



 



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머틀 비치의 더 듄스 골프 앤 비치 클럽(파71·7,347야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었다.



 



티샷이 심하게 흔들린 김주형은 드라이브 정확도 28.57%(4/14)로 출전 선수 132명 중 공동 125위에 그쳤다. 그린 적중률은 공동 27위(72.22%, 13/18), 그린 적중시 퍼트 수 공동 68위(1.77개), 스크램블링 20%(1/5)를 써냈다.



 



본 대회 개막 전 파워랭킹 1위로 꼽힌 매켄지 휴스(캐나다)가 8언더파 63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를 포함한 3명이 1타 뒤진 공동 2위다.



 



1년 전에 창설된 이 대회에서 지난해 크리스 가터럽(미국)이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의 성적으로 6타 차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디펜딩 챔피언 가터럽은 이날 김주형과 동반 플레이하면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5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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