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 김기철 새 대표이사 선임…한화세미텍 겸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비전(489790)은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철 전략기획실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자회사인 한화세미텍 대표도 겸직한다.
1995년 한화그룹에 입사한 김 대표는 △㈜한화 경영진단팀 △한화비전 경영기획팀장 △한화비전 미주법인장 △한화비전 영업마케팅실장 등을 지냈다.
김 대표는 전임 대표와 마찬가지로 자회사인 한화세미텍 대표를 겸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한화비전(489790)은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철 전략기획실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자회사인 한화세미텍 대표도 겸직한다.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손꼽히는 김 대표는 전공 분야인 전략, 기획 업무는 물론 현장과 영업마케팅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한화비전은 “미국에서 5년 동안 법인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한화비전은 제조·리테일 등 각종 산업현장에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AI)팩’ 을 비롯해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향후 첨단 보안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전임 대표와 마찬가지로 자회사인 한화세미텍 대표를 겸직한다.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 TC본더 양산에 성공하면서 ‘엔비디아 공급 체인’에 새롭게 합류한 한화세미텍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조민정 (jju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카오 보내준다고?”…'경품성지' 입소문에 핫해진 코엑스
- “尹처가 운영 요양원서 사망자 발생”…장모·처남 검찰에 고발
- “2분 전 싹쓸이로 1380억 수익”…‘멜라니아 코인’ 의혹 어디까지
- 57대 1 경쟁률 뚫은 80팀, 멍때리기 자웅 겨룬다
- "사칭 주의" 변우석 이어 남궁민도…소속사에 무슨 일이
- “너 죽인다” 여친 폭행해 광대뼈 함몰…기절하자 모텔로 질질
- "균형 잡힌 대안"…첫 美 출신 교황 레오 14세는 누구?
- “함께 해서 더러웠다”…‘YS 손자’ 김인규, 탈당 김상욱 비판
- “벌 받겠다” 송도 학폭 가해자 사과문엔 “고소” 언급, 왜
- 버추얼 아이돌 성희롱·모욕도 법적 처벌 될까[별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