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DMZ안보견학 '승리전망대' 12일부터 운영 재개

김지혜 기자 2025. 5. 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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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은 군사분계선(MDL)인근 적 활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작전보안 유지와 관광객 안전 등으로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승리전망대 안보견학을 오는 12일부터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휴전선 248km 중 정중앙에 위치한 승리전망대는 비무장지대(DMZ)와 북한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평강고원, 백마고지, 금강산 철길 등 다양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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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공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강원도 철원군은 군사분계선(MDL)인근 적 활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작전보안 유지와 관광객 안전 등으로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승리전망대 안보견학을 오는 12일부터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휴전선 248km 중 정중앙에 위치한 승리전망대는 비무장지대(DMZ)와 북한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평강고원, 백마고지, 금강산 철길 등 다양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망대 내부에는 DMZ와 북한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월단위 軍 재평가를 통해 운행횟수의 확대 또는 축소를 예고한 가운데 오는 12일부터 매주 3일(월‧목‧토요일) 운영한다. 개인은 하루 전, 단체는 사흘 전에 사전 예약을 통해 일 3회(10:30', 13:30', 14:30') 중 선택해 신청하며 된다.


개인차량으로 승리전망대까지 이동해 관망하는 코스로 이루워 진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전과 비교해 아쉬운 감은 있지만, 승리전망대를 통해 마현리 일대 마을관광과 5월부터 대량으로 생산되는 파프리카 등 지역농산물 판매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軍과 유대관계를 강화하면서 운영횟수를 늘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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