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46세 맞아? 러블리 블라우스+부츠컷 청바지룩‥MZ 같은 소녀美

이해정 2025. 5. 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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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뉴스엔DB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나이를 잊은 화사한 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경림은 5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박경림은 드라마 콘셉트에 맞춰 타이 디자인이 인상적인 러블리한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에 부츠컷 팬츠, 핑크색 하이힐을 신었다. 또한 앞치마를 패션처럼 활용해 드라마의 분위기를 살렸다.

평소 현장의 콘셉트에 맞춘 의상을 선택하는 것으로 유명한 박경림은 이날 역시 화사하고 통통 튀는 패션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46세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 패션 소화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박경림은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박경림은 각종 시사회, 제작발표회 현장 MC를 비롯해 쇼 뮤지컬 Again '드림하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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