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11일 전 단일화는 당원 명령…늦으면 명분·실리 모두 잃어"

김현 2025. 5. 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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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당원의 뜻에 따라 11일 이전에 단일화를 해달라"며 신속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신속한 단일화는 당원 동지의 명령"이라며, 김 후보가 제안한 15~16일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는 당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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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 향해 '즉각 단일화' 촉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당원의 뜻에 따라 11일 이전에 단일화를 해달라”며 신속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신속한 단일화는 당원 동지의 명령"이라며, 김 후보가 제안한 15~16일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는 당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기호 2번을 달아야 당의 선거 자산과 역량을 온전히 쓸 수 있다"면서 "11일이 넘어가는 늦은 단일화는 명분도 실리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를 향해서는 "경선 당시 김 후보께서는 신속한 단일화를 약속했고, 지도자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김 후보의 대승적 결단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김 후보가 이날 오전 11시 의원총회 참석 의사를 밝힌 점에 대해서 "매우 반갑고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김 후보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당원 기대에 부응하는 결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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