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수록곡 '백 인 타운' 뮤직비디오 깜짝 공개…소녀의 상상, 이보다 설렐 순 없다

장진리 기자 2025. 5. 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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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 백 인 타운 뮤직비디오. 제공| ARTP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츄가 한 편의 로맨스 만화와 같은 뮤직비디오로 팬들을 향한 깜짝 선물을 건넸다.

소속사 ATRP는 7일 오후 6시 츄의 세 번째 미니앨범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 수록곡 ‘백 인 타운(Back in town)’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ATRP는 “‘백 인 타운’은 첫사랑의 설렘을 재기 발랄하면서도 섬세하게 담아낸 곡이다. 감정이 시작되는 찰나의 순간을 츄만의 시선으로 표현한 이번 뮤직비디오가 팬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소녀의 방’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첫사랑을 마주한 순간의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을 상상력 넘치는 연출로 풀어냈다. 시트콤처럼 위트 있는 전개와 감성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사랑에 빠진 순간의 감정을 유쾌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츄는 뮤직비디오에서 혼자 상상에 빠진 소녀로 변신해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더한다. 때로는 황당해하고, 때로는 진심 어린 표정 연기를 오가며 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판타지적인 장면들과 일러스트레이션이 레이어된 연출 속에 어우러지며, 실제와 상상이 교차하는 한 편의 로맨스 만화를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타이틀곡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남자 배우가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두 곡은 동일 인물을 매개로 서로 다른 시간과 콘셉트를 담아내며, 앨범 전반에 흐르는 감정의 서사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며 앨범 전반의 서사적 연속성을 더욱 단단히 이어간다.

츄는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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