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최동석 편지 받고 박지윤 케이크 받았다, 자식 잘 키웠네

서유나 2025. 5. 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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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박지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최동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어버이날 받은 케이크 선물을 자랑했다.

박지윤은 5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행복했던 나의 어버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박지윤의 모습이 확대샷으로 담겨 있다. 카네이션 초를 켠 모습에서 아이들에게 어버이날 선물로 받은 케이크임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박지윤은 아들이 피아노로 '생일 축하합니다' 연주까지 해주는 영상도 공개했다. 박지윤은 아들의 연주에 맞춰 반려견이 소파를 마구 긁자 "합주를 준비했군"이라며 웃음지었다.

이에 앞서 박지윤의 전 남편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 역시 자녀에게 받은 어버이날 선물을 공개했다. 그는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울 애기가 보낸 어버이날 카드"라며 내용을 블러 처리한 디지털 카드를 공개하곤 "세상 가장 착한 내 보물"이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떨어져 사는 아빠까지 부모님 모두를 챙기는 자녀들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한 번씩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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