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실적에도 반영된 패키지 여행 보릿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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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해외여행 시장에는 확실히 찬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가 8일 공시한 1분기 (잠정) 영업 실적에 따르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 감소한 1,68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3억원, 144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하긴 했지만 전년동기대비 -43%, -41%의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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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해외여행 시장에는 확실히 찬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가 8일 공시한 1분기 (잠정) 영업 실적에 따르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 감소한 1,68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3억원, 144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하긴 했지만 전년동기대비 -43%, -41%의 감소세를 보였다. 분기별 영업이익률도 2024년 1분기 15%에서 올해 1분기 7.3%로 반토막이 났다.
하나투어는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과 항공기 사고 등의 여파로 패키지 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패키지 송출객수가 4% 감소했고, 이에 따른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전세기 사입 관련 손실이 발생해 영업이익에도 악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투어의 1분기 패키지 송출객수는 약 56만명(-4%)을 기록했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50%), 일본(26%), 중국(11%), 유럽(7%), 남대평양(4%) 순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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