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망고빙수'보다 2만원 더 비싸네"···13만원짜리 판다는 '이곳' 어디?
김규빈 기자 2025. 5. 9. 13:45

[서울경제]
시그니엘 서울이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애플망고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망고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 79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의 컨설팅으로 매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시그니처 망고 빙수는 얼린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달콤한 눈꽃 플레이크 위에 애플망고를 큼직하게 썰어 올렸다. 금가루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하고 상큼하게 퍼지는 망고 퓨레와 톡톡 터지는 망고 펄이 풍미를 극대화한다.
또 사이드로 제공되는 망고 셔벗과 팥 앙금을 곁들이면 개인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한 13만원이다.
시그니엘 서울은 빙수 외에도 망고 생과육을 동그랗게 파낸 비주얼의 케이크를 비롯해 쇼트케이크, 무스케이크 등 다양한 망고 쁘띠 디저트도 준비했다.
한편 여름철 디저트계의 대표적인 '스몰 럭셔리' 상품으로 꼽히는 애플망고빙수의 가격은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의 애플망고빙수의 올해 가격은 11만원으로, 지난해보다 7.8% 인상됐다. 포시즌스 호텔은 올해 애플망고빙수를 지난해보다 18.2% 인상한 14만 9000원에 판매 중이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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