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옥순, 남자 4호와 프라하 여행 중 돌연 눈물 “자존심 상해”(지볶행)


[뉴스엔 김명미 기자]
9기 옥순이 프라하 여행 중 돌연 ‘눈물 사태’를 일으킨다.
5월 9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프라하 여행 막바지 제작진 앞에서 갑자기 눈물을 보이는 9기 옥순의 돌발 상황이 그려진다.
앞서 9기 옥순과 남자 4호는 프라하 여행이 진행될수록 화기애애 핑크빛을 회복해 3MC 신동, 경수진, 이세희를 흐뭇하게 했던 터. 이날도 경수진은 ‘예쁜 말’만 오가는 두 사람의 여행을 지켜보다가, “두 사람이 프라하 여행을 통해 남보다 못한 사이, 남과 같은 사이, 조금 친한 사이, 남이 아닌 사이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며 감탄한다.
달달한 기류 속, 9기 옥순은 남자 4호보다 일찍 일어나 숙소 거실에서 모닝 루틴에 돌입한다. 그는 커피를 내린 뒤, 태블릿 PC를 켜고 일정 정리에 나서는데 갑자기 태블릿 PC에 뭔가가 뜨자 “와~ 대박이다”라고 외친다. 직후, 먹먹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긴 9기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4호와의) 좋은 추억들이 생각나서 마음도 아프고 울컥했다”고 털어놓더니 “좀 더 잘 지낼 수 있었는데 혹시 나 때문일까”라며 뒤늦은 후회를 내비친다.
그러면서 9기 옥순은 “제가 솔직히 유하거나 둥글둥글한 성격도 아니고, 트러블 메이커이기도 하고, 저 때문에 그런 거 같다. 그냥 객관적으로 마음이 안 좋다”고 고백하다 눈물까지 뚝뚝 흘리며 ‘자책 모드’에 들어간다.
급기야 그는 과거 남자 4호와 있었던 일을 언급하면서 “제가 막말을 많이 했다”고 밝힌 뒤, “이제 와서 풀기에는 자존심이 상한다”는 속내도 드러낸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과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9기 옥순이 태블릿 PC를 보고 추억과 후회에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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