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고성 아야진항 ‘복합관광어항’ 탈바꿈 기대
김주현 2025. 5. 9. 13:41
2025년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선정
환경정비 등 추진…핫플레이스로 각광
▲ 최북단의 핫플레이스 항구인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항이 올해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복합관광거점어항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환경정비 등 추진…핫플레이스로 각광

최북단의 가장 핫한 항포구인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항이 ‘2025년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복합관광거점어항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고성군·이양수 국회의원은 아야진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후속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야진항 일원에는 국비 150억원이 투입돼 △노후 및 불법 시설물 철거 △보행로·광장 조성 △어업인 편익시설 및 공중화장실 신축 △폐어구 수거시설 설치 등 종합적인 어항 환경 정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아야진항 어항 기능 개선은 물론 인근 민간 투자 사업 등과 연계해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야진항은 지난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후 1989년 기본시설을 갖췄지만, 2010년 정비공사가 이뤄진 뒤에는 별다른 어항개발이 추진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어항으로 자리매김해 전반적인 환경개선이 요구돼 왔다.
더욱이 아야진항 주변에는 펜션을 비롯해 대단위 숙박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주말이면 생활인구가 가장 많이 체류하는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을 통해 아야진항 일원이 재정비돼 관광객들이 찾는 명품 어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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