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1R 공동 11위…선두와 4타 차

이상필 기자 2025. 5. 9.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첫날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9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잡으며 5언더파 65타를 쳤다.

한편 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에 출전한 김주형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2타를 기록, 공동 88위에 머물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첫날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9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잡으며 5언더파 65타를 쳤다.

김시우는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공동 11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 키스 미첼(미국, 9언더파 61타)과는 4타 차.

김시우는 PGA 투어 통산 4승을 수확했으며, 올 시즌에는 14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1회(4월 RBC 헤리티지 공동 8위) 만을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상위권 입상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1번 홀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고, 4번 홀과 5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를 보탰다.

이후 한동안 파 행진을 이어가던 김시우는 13번 홀에서 버디 사냥을 재개했고, 15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성공시키며 5타를 줄인 채 1라운드를 마쳤다.

미첼은 버디만 9개를 낚으며 9언더파 61타로 선두에 자리했다. 데니 맥카시(미국, 8언더파 62타)가 2위, 리키 파울러와 콜린 모리카와, 악샤이 바티아(이상 미국),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 이상 7언더파 63타)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언더파 66타로 저스틴 토마스, 윌 잘라토리스(이상 미국) 등과 공동 25위에 포진했다. 안병훈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35위, 임성재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55위에 랭크됐다.

한편 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에 출전한 김주형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2타를 기록, 공동 88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