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무안타 침묵…야마모토 만루포 맞고 오타니는 11호 홈런 치고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2025. 5. 9. 13:33

김혜성(LA 다저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
김혜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417에서 0.313으로 하락했다. 지난주 빅리그의 호출을 받은 김혜성이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안타 없이 침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혜성은 애리조나의 선발 브랜든 파트를 상대로 세 차례 삼진을 당했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외야 직선타로 아웃됐다.
다저스는 애리조나에 3-5로 졌다.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5이닝 6피안타(2홈런) 1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이 0.90에서 1.80으로 치솟았다. 4회말 가브리엘 모레노에게 만루포를 얻어맞고 무너졌다.
다저스의 간판 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9회초 2사에서 점수차를 좁히는 시즌 11호 솔로포를 때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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