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꺾인 김혜성, 애리조나전서 3연타석 삼진 침묵… 타율 0.31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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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메이저리그 데뷔 후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상승세를 타던 김혜성이 애리조나를 만나 3연타석 삼진을 당하며 침묵했다.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등장한 김혜성은 애리조나 선발투수 브랜든 파트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 94마일짜리 싱커에 루킹삼진 아웃됐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입장한 김혜성은 상대팀 같은 투수 파트를 상대로 2스트라이크에서 4구, 86.9마일짜리 체인지업에 배트를 돌렸지만 헛스윙 삼진 아웃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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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지난 4일 메이저리그 데뷔 후 3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상승세를 타던 김혜성이 애리조나를 만나 3연타석 삼진을 당하며 침묵했다. 0.417였던 타율도 0.313까지 추락했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홈팀 애리조나를 상대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김혜성은 소속팀 다저스의 2루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4일 애틀랜타 원정 때 대수비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4번째 선발 출전이었다.
김혜성의 첫 번째 타석은 다저스의 2회초 공격 때 시작됐다.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등장한 김혜성은 애리조나 선발투수 브랜든 파트를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 94마일짜리 싱커에 루킹삼진 아웃됐다. 타자가 손쓸 수 없을 만큼 몸쪽 꽉찬 곳에 제대로 들어온 공이었다.

두 번째 타석은 다저스가 0:4로 뒤진 5회초 공격 때 찾아왔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입장한 김혜성은 상대팀 같은 투수 파트를 상대로 2스트라이크에서 4구, 86.9마일짜리 체인지업에 배트를 돌렸지만 헛스윙 삼진 아웃됏다.
세 번째 타석은 7회초에 마련됐다. 노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김혜성은 상대팀 선발투수 파트를 다시 만났지만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 81.1마일짜리 커브볼에 헛스윙 삼진 아웃됏다. 3타석 연속 삼진이었다.

김혜성의 네 번째 타석은 9회초 공격 때 찾아왔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혜성은 상대팀 마무리 투수 케빈 긴켈을 상대로 85.7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 쳤지만 우익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그래도 타구속도가 105.2마일이나 나왔을 만큼 배트 중심에 제대로 맞은 '하드 히트'였다. 아웃은 됐지만 타격감은 좋다는 걸 의미한다.
이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김혜성의 타율은 0.313이 됐다. 다저스도 애리조나에 3:5로 패했다.
사진=김혜성©MHN DB, 다저스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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