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또 부상 악몽...선발 황동하, 교통사고로 최소 6주 이탈

이석무 2025. 5. 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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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올 시즌 줄부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에 또다시 큰 악재를 터졌다.

KIA타이거즈 황동하. 사진=KIA타이거즈
KIA 구단은 9일 “투수 황동하가 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원정 숙소 근처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차에 부딪혀 허리를 다쳤다”고 밝혔다.

황동하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요추 2번과 3번 횡돌기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6주 동안 보조기를 착용해야 하고,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황동하의 이탈은 KIA에게 큰 타격이다. 황동하는 중간 계투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4월 말부터 선발로 나섰다.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5.52다. 지난 시즌에는 235경기에 나와 5승 7패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하며 KIA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황동하가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KIA는 투수진 운영이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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