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예상치 못한 악재…"황동하 교통사고 당해 6주간 보조기 착용 필요"

이형주 기자 2025. 5. 9. 13: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타이거즈 황동하. 사진┃KIA타이거즈

[STN뉴스] 이형주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뜻하지 않은 부상 악재를 만났다.

KIA 구단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황동하가 휴식일이었던 지난 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원정 숙소 근처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이동하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허리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동하가 병원으로 이송돼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요추 2번과 3번 횡돌기 골절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6주 동안 보조기를 착용해야 하며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지난 5~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를 치른 KIA는 9~11일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가 예정돼 있어 7일 경기 후 곧바로 인천으로 이동해 있는 상태였다.

선발진의 한축을 담당하던 황동하가 허리 부상으로 최소 6주 이탈하게 되면서 KIA 구단도 힘든 상황에 처였다. 좌완 선발 자원인 이의리가 다음달 복귀 예정인 가운데 최근 힘든 시기를 보냈던 윤영철이 다시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 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