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출연' 하이파이브, 개봉일 5월 30일로 변경 [공식]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일을 앞당겨 더 빠르게 영화 팬들과 만난다.
배급사 NEW는 9일 '하이파이브'를 오는 6월 6일 개봉에서 일정을 바꿔 이달 3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심장을 이식받은 태권 소녀 '완서'(이재인 분), 폐를 이식받은 작가 지망생 '지성'(안재홍 분), 신장을 이식받은 후레쉬 매니저 '선녀'(라미란 분), 간을 이식받은 FM 작업반장 '약선'(김희원 분), 각막을 이식받은 힙스터 백수 '기동'(유아인 분)이 주인공이다. 영화 '과속스캔들', '써니' 등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이파이브'는 1차 포스터부터 예고편 등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이 작품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보다 빠르게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개봉일을 전격 변경했다.
'하이파이브'는 지난 2021년 11월 크랭크업했다. 하지만 마약 스캔들로 물의를 빚은 유아인 출연으로 개봉이 미뤄졌다.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4년 만에 세상에 나와 관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유아인은 지난해 9월 마약 투약 혐의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지만 최근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며 구속 5개월 만에 석방됐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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