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년 전 내 모습이네' 양민혁, 런던서 후배들 만나 한턱 쐈다... 유럽 경험 들려주자 "더 큰 꿈 꿀래요"
박재호 기자 2025. 5. 9. 12:32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퀸즈파크레인저스(QPR) 공격수 양민혁(19)이 영국 런던에서 후배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강원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민혁과 강원 18세 이하(U-18) 강릉제일고 선수들이 영국 런던에서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강원에 따르면 강원은 지난 3일부터 런던에서 유소년 선수 연수를 진행 중이다. 김병지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릉제일고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강원 신인선수 총 28명이 토트넘이 지원하는 연수 과정에 참여 중이다.
강원은 "연수 중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양민혁이 지난 7일 연수단을 위해 식사 자리를 주선해 저녁을 대접했다"며 "양민혁은 훈련 강도, 포지션 경쟁, 회복 루틴, 문화 적응 등 유럽 무대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다. 선수들은 그의 구체적인 조언을 가까이서 들었다"고 전했다.
양민혁은 구단을 통해 "오랜만에 강릉제일고 후배들과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예전 추억도 떠올리고, 후배들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 친구들이 멋진 선수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단은 토트넘이 준비한 일정에 따라 매일 훈련과 이론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런던 도착 후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관람했다. 7일에는 토트넘과 풀럼의 U-18 팀 연습경기를 지켜봤다. 체력 강화, 전술 훈련, 토트넘 아카데미 철학 강의, 스타디움 투어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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