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베몬·트레저"…YG, 1분기 영업이익 95억 '흑자 전환'
김수영 2025. 5. 9. 12:13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02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영업손실 70억)와 비교해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102억원으로 2324.5% 늘었다.
YG는 "지난해부터 전략적으로 투자한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의 저연차 IP(지식재산권)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며 "트레저의 신보와 베이비몬스터의 정규앨범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글로벌 투어와 연계한 공연 사업의 성장과 이와 연계한 MD판매 증가로 수익성과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확보함으로써 수익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최대 IP'인 블랙핑크가 투어를 시작하며, 트레저·베이비몬스터의 신규 앨범 발매와 투어도 계획돼 있다.
YG는 "최근 기대감이 고조되는 중국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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