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석달 만 10만달러 재돌파…이더리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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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3개월 만에 10만달러를 재돌파했다.
미국과 영국의 무역 합의 타결 소식에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9일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 59분(서부 오전 8시 59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67% 오른 10만805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가상자산 시세가 오른 이유로 미국과 영국의 무역 협상 타결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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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3개월 만에 10만달러를 재돌파했다. 미국과 영국의 무역 합의 타결 소식에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하루 새 20% 넘게 폭등했다.
9일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 59분(서부 오전 8시 59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67% 오른 10만805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넘어선 건 지난 2월 2일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하루 새 20% 넘게 뛰었다. 이 밖에 리플(8.42%)과 솔라나(10.60%), 도지코인(13.17%), 카르다노(12.87%) 등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 가상자산 시세가 오른 이유로 미국과 영국의 무역 협상 타결이 꼽힌다. 전문가들은 관세 불확실성이 완화할 경우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를 키워 가상자산 시세에 호재로 작용한다고 본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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