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주택서 구급대원 도움으로 베트남 여성 무사히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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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성이 구급대원의 도움으로 주택에서 무사히 아이를 낳았다.
9일 대구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0분께 달서구 신당동의 한 주택에서 베트남 20대 임부가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이 주택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아이의 머리 일부가 밖으로 나온 상황이었다.
구급대원은 탯줄 절단기, 멸균 장갑 등으로 구성된 분만 키트를 사용해 여자아이가 무사히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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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태어난 아이 [대구 강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yonhap/20250509115814981pcuz.jpg)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베트남 여성이 구급대원의 도움으로 주택에서 무사히 아이를 낳았다.
9일 대구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0분께 달서구 신당동의 한 주택에서 베트남 20대 임부가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이 주택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아이의 머리 일부가 밖으로 나온 상황이었다.
구급대원은 탯줄 절단기, 멸균 장갑 등으로 구성된 분만 키트를 사용해 여자아이가 무사히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왔다.
이후 모녀는 오후 3시 8분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분만 교육을 받은 구급대원들이 출산을 도왔다"며 "앞으로도 구조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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