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레오네! 레오네!" 환호 속 등장…신임 교황 '레오 14세'의 첫 강복 메시지

조지현 기자 2025. 5. 9. 11: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현지시간 8일) 신임 교황 '레오 14세'가 선출됐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17일 만입니다.

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제 267대 교황으로 미국 태생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기경을 선출했습니다. 사상 첫 미국 출신 교황입니다.

교황 레오 14세는 1982년 사제 서품을 받았고 20년 동안 페루에서 선교사로 활동했으며 페루 대주교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3년엔 교황청 주교성 장관으로 임명돼 프란치스코 교황의 개혁 조치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오 14세는 선출이 확정된 뒤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서 첫 강복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신임 교황의 첫 메시지, 현장영상에 자세히 담았습니다.

(구성 : 조지현 / 영상편집 : 고수연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 



 

조지현 기자 fortun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