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개포동 일대 30여분 정전…한때 신호등도 멈춰
정윤지 2025. 5. 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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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대에서 약 30분간 정전 피해가 났다.
이 사고로 한때 도로 신호등도 멈췄으나 현재는 복구된 상태다.
이로 인해 95세대가 피해를 입었고 한때 신호등도 멈췄던 것으로 파악됐다.
정전은 약 30분 만인 오전 10시 20분쯤 모두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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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대 정전…현재 복구 완료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대에서 약 30분간 정전 피해가 났다. 이 사고로 한때 도로 신호등도 멈췄으나 현재는 복구된 상태다.

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쯤 개포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났다. 이로 인해 95세대가 피해를 입었고 한때 신호등도 멈췄던 것으로 파악됐다. 정전은 약 30분 만인 오전 10시 20분쯤 모두 복구됐다.
당초 소방당국에는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한전은 전선 등에 외부 물체가 접촉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윤지 (yun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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