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변함없이 함께” 아린·유아 재계약 불발에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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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멤버이자 리더인 효정이 팬들에게 멤버인 아린, 유아의 재계약이 불발된 데에 입장을 밝혔다.
효정은 5월 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 소식 듣고 걱정하는 미라클(팬덤명)이 있다면 오마이걸 변함없이 함께니까 너무 걱정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유아와 아린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 개인 전속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오마이걸 멤버로서 유아, 아린은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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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이자 리더인 효정이 팬들에게 멤버인 아린, 유아의 재계약이 불발된 데에 입장을 밝혔다.
효정은 5월 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 소식 듣고 걱정하는 미라클(팬덤명)이 있다면 오마이걸 변함없이 함께니까 너무 걱정마"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멤버들이 '오마이걸이라는 은사후에 미라클이라는 별이 영원히 함께할게'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인증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당사는 최근 오마이걸 효정, 미미, 승희, 유빈 4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아와 아린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 개인 전속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오마이걸 멤버로서 유아, 아린은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후 유아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손편지를 게시하며 "앞으로도 10년, 20년을 넘어 오마이걸을 위해 진심으로 최선을 다할 거예요. 오마이걸은 여러분이 사랑해주고 지키고 싶은 만큼 저 역시 지키고 싶고 지켜나갈 거예요"라고 오마이걸 활동을 지속할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배우로서의 새출발도 응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2015년 4월 데뷔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4월 9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Oh My'를 발매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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