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피크닉 중 ♥정석원 정색에 ‘쭈굴’…“실망했어?”

이민주 기자 2025. 5. 9. 11: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지영 유튜브 캡처.



가수 백지영이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과 자전거 피크닉을 즐겼다.

8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천하의 백지영도 쭈굴하게 만들어버린 정석원의 실제 카리스마 (화난 이유, 부부 싸움 해결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함께 한강으로 피크닉을 갔다. 함께 싸온 김밥을 먹은 뒤 백지영은 정석원에게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했다.

백지영 유튜브 캡처.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백지영은 처음에는 순조롭게 타는가 싶더니 이내 방향이 급격하게 틀어졌다.

보다 못한 정석원이 직접 시범을 보였고, 백지영은 다시 한 번 도전했다. 그럼에도 어려운 자전거 타기에 백지영은 “더 타고 싶은데 왠지 (남편한테) 혼날 거 같다”며 소심한 모습을 보였다.

자전거 코치 이후 부쩍 수척해진 모습의 정석원은 “실망했냐”는 백지영의 질문에 “아니다. 걱정한 거다. 진짜 깜짝 놀랐다. 넘어지려고 하는데 계속 웃고 있냐”며 정색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나는 넘어지는 건 별로 걱정 안 된다. 괜찮다”고 답했다.

한편 백지영(48)과 정석원(39)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