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본격 겹사돈 로맨스 시작

우다빈 2025. 5. 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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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과 정준원이 핑크빛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속 오이영(고윤정)과 구도원(정준원)의 관계 변화가 예고됐다.

앞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인 오이영과 구도원은 병원에서는 선후배 관계로, 집에서는 사돈지간으로 지내고 있다.

이 가운데 마취과 레지던트 함동호(김이준)가 등장하면서 오이영과 구도원의 관계에 파장을 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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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과 정준원이 핑크빛 로맨스를 선보인다. tvN 제공

고윤정과 정준원이 핑크빛 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속 오이영(고윤정)과 구도원(정준원)의 관계 변화가 예고됐다.

앞서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인 오이영과 구도원은 병원에서는 선후배 관계로, 집에서는 사돈지간으로 지내고 있다. 구도원이 산부인과 레지던트 인원이 미달임을 알려줬기 때문에 오이영은 산부인과에 들어올 수 있었다. 특히 구도원이 억울하게 오해를 받은 오이영을 감싸주면서 오이영의 마음에는 새로운 바람이 들었다. 이에 오이영은 먼저 솔직하게 고백했고 구도원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 가운데 마취과 레지던트 함동호(김이준)가 등장하면서 오이영과 구도원의 관계에 파장을 몰고 왔다. 오이영이 큰 수술을 마친 타과 레지던트들과 뒤풀이를 간 동안 구도원은 후배 레지던트들로부터 오이영에게 남자가 생긴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심란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구도원은 논문을 핑계로 한참을 기다려 뒤풀이를 마친 오이영과 함께 집으로 가는 길에 올랐다.

오이영과 함동호의 관계가 내심 신경 쓰였던 구도원은 오이영과 함께 집으로 가던 중 넌지시 저녁 식사에 대해 물었다. 급격하게 상승한 구도원의 심장박동은 그의 마음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언슬전’ 최근 방송분인 6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7%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5%, 최고 6.3%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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