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난 자연산…과한 시술로 근육도 안 움직이는 후배, 연기가 되냐"
김송이 기자 2025. 5. 9. 11:28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배우 윤미라가 성형은커녕 시술조차 받아본 적 없다고 밝혔다.
7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게스트로 절친한 동생 윤미라가 등장했다. 윤미라는 선우용여와 드라이브를 즐기며 "자기 PR 시대니까 얘기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가 자랑할 수 있는 건 얼굴에 손을 안 댔다는 것"이라며 "보톡스 하나 안 맞아 봤다는 거다. (용여) 언니도 나도 자연 그대로 생긴 그대로 살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레이저 같은 흔한 시술도 안 받아봤냐'고 묻자, 윤미라는 "전혀 안 받았다"며 "피부과도 잘 안 간다. 뭐가 나야지 간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내가 후배들한테도 그런다. 성형해서 예쁜 얼굴을 버린다고. 안타깝더라. 그리고 (연기하려면) 근육이 움직여야 하는데 안 움직이고 눈동자만 왔다 갔다 한다. 그게 연기가 되냐고"라며 과한 시술은 표정 연기에 방해된다고 지적했다.
윤미라는 "연륜에서 오는 주름은 아름답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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