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국가대표 꿈꿨던 이근준, 픽업 게임 도중 발목 부상…최대 3개월 휴식 및 재활 필요 [MK홍천]
3x3 국가대표를 꿈꿨던 이근준, 그러나 발목 부상으로 고개를 숙였다.
서울 코스모는 9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5 퀄리파잉 드로우 B조에 편성, 대회를 치른다.
이날 서울은 고양 소노 신인 이근준과 함께 홍천 챌린저에 나서려고 했다. 그러나 발목 부상을 당하며 정성조로 교체됐다. 정성조는 프로 입성 전 서울과 함께 3x3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근준은 현재 휴가 중이지만 농구를 쉰 건 아니었다. 지인들과 함께 픽업 게임에 참여했다. 문제는 이때 부상을 당한 것이다.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다.
소노 관계자는 “이근준은 우리 팀의 주축으로 성장해야 할 선수다. 휴가 기간에 부상을 당한 건 매우 아쉬운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큰 문제는 이근준의 발목 부상이 가볍지 않다는 것이다. 첫 검진 결과 완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이후 KBL 공식 지정 병원 검진을 받았고 수술까지는 하지 않게 됐다.

이근준은 일단 통깁스 후 일주일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정말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면 재활을 시작한다. 재검진 결과가 좋지 않으면 복귀 시기가 더 늦어질 수 있다.
재활을 곧바로 시작하더라도 오프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는 건 어렵다. 소노는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홍천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갖는다. 이근준은 동행하지만 재활 외 다른 건 할 수 없다.
소노는 김태술 감독이 물러나고 손창환 신임 감독이 부임했다. 이근준의 첫 오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을 터.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오프 시즌 합류는 8월까지 늦어진다.
[홍천=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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