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무식해 보일 수 있지만.." 심경 고백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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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겪고 있는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가 7일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속내를 터놓았다.
민지는 7일 뉴진스 공식 계정이 아닌 멤버들과 독자적으로 개설한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한편 뉴진스 멤버 5인은 지난해 일방적으로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 독자 활동을 해왔다.
재판부는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사유가 계약 해지를 정당화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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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7일 뉴진스 공식 계정이 아닌 멤버들과 독자적으로 개설한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안녕 버니즈(뉴진스 팬덤명)! 보고 싶었다. 나는 생각보다 이것저것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5월이고 내 생일이더라. 시간 정말 빠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민지는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머리가 복잡한가 잘 정리가 안 되는 것 같다. 나는 그냥 나랑 우리 멤버들 그리고 버니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은 내 인생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할 수 있다"라며 "좋아하는 일 하겠다고 내 행복만 보면서 달려가는 게 어쩌면 무식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내 오늘이, 내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버니즈의 하루도 마찬가지이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의 행복을 버리는 건 자기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일 아닐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언제 올지 모를 어쩌면 없을지 모를 미래인데 말이야"라며 "우리가 좋은 음악으로 뭉쳐서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던 때가 너무 그립기도 하지만 난 늘 앞으로를 더 기대하고 있다. 우리 여기서 멈춘 게 아니고 멈추지 않을 거니까! 멈춰 있고 그래 보일 수 있지만 난 우리가 분명 더 깊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버니즈와 함께한 오늘, 함께할 내일 우리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유한한 시간 속에서 우리의 만남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금 민지가"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뉴진스 멤버 5인은 지난해 일방적으로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 독자 활동을 해왔다. '엔제이지(NJZ)'라는 새로운 팀명까지 내세우며 해외 무대에 오르기도.
하지만 법원은 3월 21일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사유가 계약 해지를 정당화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머리가 복잡한가 잘 정리가 안되는 것 같네. 나는 그냥 나랑 우리 멤버들 그리고 버니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 인생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할 수 있거든 행복..
좋아하는 일 하겠다고 내 행복만 보면서 달려가는게 어쩌면 무식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는 내 오늘이, 내일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버니즈의 하루도 마찬가지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의 행복을 버리는 건.. 자기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일 아닐까? 언제올지 모를 어쩌면 없을지 모를 미래인데 말이야.
우리가 좋은 음악으로 뭉쳐서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던 때가 너무 그립기도 하지만 난 늘 앞으로를 더 기대하고 있어! 우리 여기서 멈춘게 아니고 멈추지 않을거니까! 멈춰있고 그래 보일 수 있지만 난 우리가 분명 더 깊어지고 있다고 생각해. 버니즈와 함께한 오늘, 함께할 내일 우리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유한한 시간 속에서 우리의 만남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금 민지가
ps. 전부 답장 못 해줘서 미안해요ㅜㅜ!! 그래도 꼭꼭 다 읽었고 남은 것도 다 읽을거에요!!!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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