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플레이오프 마지막 티켓 향방은 더욱 오리무중
지난 5, 6일 이틀 동안 일본 전역에서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30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마지막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의 향방이 더욱 알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팀당 3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5위 메이플 레즈(Izumi Maple reds Hiroshima)와 6위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가 나란히 승점 28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번 라운드에서 메이플 레즈가 9위 블랙 불스(Hida Takayama Black Bulls Gifu)에 25-26으로 패한 게 뼈아팠다. 승점 2점 차를 유지할 수 있었는데 하위 팀에 발목이 잡히면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순위에서 앞서는 게 그나마 위안이다.

남은 일정으로는 기라솔 카가와가 유리하다. 기라솔 카가와는 모두 하위 팀과의 경기가 남아있는데 메이플 레즈는 마지막에 3위 아란마레와 격돌한다. 아란마레는 2, 3위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력을 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가 10위 바이올렛 아이리스(Triple violet iris)를 27-21로 이기면서 2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허니비 이시카와가 3위 아란마레보다 한 경기 더 치른 상황이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선두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는 11위 오사카 러비츠(Osaka Lovvits)를 34-28로 이기면서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라티다 류큐(The Terrace Hotels Latida Ryukyu)는 HC 나고야(HC Nagoya)를 29-23으로 이기고 7위로 올라서며 서로 자리바꿈을 했다. 라티다 류큐는 아직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남아있지만, HC 나고야는 탈락이 확정됐다.
한편, 지난 라운드에서 4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뷰스트 핀디즈(Kumamoto Beaust pindys)는 이번 라운드에 경기가 없었지만, 정규리그 4위를 확정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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