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찾으러 수락산 올라갔던 80대 숨진 채 발견

유영규 기자 2025. 5. 9.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남양주시에서 반려견을 찾기 위해 수락산으로 올라갔던 8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쯤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80대 남성 A 씨가 실종됐다고 가족이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당일 심야까지 수락산 일대를 수색했지만, A 씨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날인 오늘 동이 트며 수색 작업이 재개됐고, 오전 8시쯤 구조견이 수락산 일대에서 A 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남양주시에서 반려견을 찾기 위해 수락산으로 올라갔던 8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쯤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80대 남성 A 씨가 실종됐다고 가족이 신고했습니다.

A 씨는 당시 집에서 키우던 개를 찾기 위해 수락산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당일 심야까지 수락산 일대를 수색했지만, A 씨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날인 오늘 동이 트며 수색 작업이 재개됐고, 오전 8시쯤 구조견이 수락산 일대에서 A 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했을 가능성 등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