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송가인 이어 남궁민 소속사도 당했다 "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김종은 2025. 5. 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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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가 직원 사칭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35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소속 연예인의 매니저를 사칭하여 소상공인 업체에 접근, 회식을 명목으로 여러 식당과 와인 업체 등에서 고액의 주문을 한 뒤 '노쇼'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유발한 사례가 확인됐다. 당사 소속 직원 및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 이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 유사한 요청을 받으실 경우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연예 소속사 직원 및 매니저를 사칭해 사기 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앞서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송가인 소속사 제이지스타가 같은 종류의 사기 행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935엔터테인먼트에는 남궁민, 연정훈, 윤선우, 박주현 등이 소속되어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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