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한국판 ‘앤 해서웨이’ 될까‥‘인턴’ 출연 검토

배효주 2025. 5. 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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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소희가 할리우드 영화 '인턴'의 리메이크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한소희 측 관계자는 5월 9일 뉴스엔에 해당 작품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15년 국내 개봉한 영화 '인턴'은 30대 젊은 CEO '줄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 회사에 채용된 70대 인턴 사원 '벤'의 유쾌한 근무일지를 그린 직급불문 공감 휴먼 코미디다.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출연했다.

앞서 최민식이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한 '70대 인턴 사원 벤' 캐릭터를 맡을 것이라는 보도가 몇 년에 걸쳐 여러 차례 나왔다. 지난해 제작사는 "시나리오 개발 단계이며 정해진 것은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소희는 '30대 젊은 CEO 줄스' 캐릭터를 제안 받았다. 원작에서 앤 해서웨이가 연기했다.

이에 최민식과 한소희의 조합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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