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버이날에 만난 삼남매 “스윗한 우리 아가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과 전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세 자녀를 만나 시간을 보냈다.
앞서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다.
당시 율희는 아이들의 생활을 비롯한 경제적인 이유로 양육권과 친권을 최민환에게 넘겼다.
이에 율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성추행과 성매매 등을 폭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과 전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세 자녀를 만나 시간을 보냈다.
지난 8일, 율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밝혔다. 그는 “이렇게 예쁘게 만든 것도 너무 감동인데, 엄마까지 같이 먹어야 한다며 칼같이 4등분했다”며 “사이좋게 나눠 먹었던 쏘 스윗한 울 아기들”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아들 재율 군과 딸 아윤, 아린 양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크기의 디저트가 여러 개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율희는 “먹기 너무 아까웠는데...”라며 애정을 표했다.
앞서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다. 이들은 5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로, 2018년 아들 재율 군을 얻고 2020년에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등에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보여줬다.
다만 2023년 12월, 이혼 절차를 밟으면서 파경을 맞았다. 당시 율희는 아이들의 생활을 비롯한 경제적인 이유로 양육권과 친권을 최민환에게 넘겼다. 일각에서는 ‘아이를 버렸다’는 이미지를 씌워 거센 비판을 이어갔다.
이에 율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성추행과 성매매 등을 폭로했다. 이후 서울가정법원에 위자료 및 재산분할, 양육권 및 친권 변경 등을 위한 소송을 제기했지만 양측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조정 불성립 결정이 내려진 상태다.

한편 율희는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결혼과 출산, 이혼을 겪으면서 작년 한 해가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특히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는 것.
율희는 “아이들이 버려진 것도 아니고 제가 버린 것도 아니다”라며 “사랑해 주는 엄마 아빠가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 그는 “부끄럽지 않은 엄마이자 29세 김율희로 잘 살아가고 싶다”며 프로그램 출연 계기를 밝혔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배 수익설’ 이제훈, 부동산 대신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
- 냉동실에 오래 둔 고기 하얗게 변했다면 먹어도 될까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
- “영수증 만졌을 뿐인데 호르몬이?” 내 몸속 설계도 흔든 ‘종이의 배신’
- “월세만 3700만원” 박민영, 40억 투자해 ‘110억 빌딩’ 만든 무서운 수완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