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김연자 눈물의 재회 “선배들에 사랑받는 귀여운 후배였다”(사콜 세븐)


[뉴스엔 박아름 기자]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단 2회 만에 안방을 접수했다.
5월 8일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9%를 기록,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전 채널 목요 예능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 지표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6.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眞) 김용빈과 김연자의 스페셜 듀엣 무대가 성사됐다. "입 한번 맞춰보고 싶다"는 등 돌직구 고백으로 김용빈을 당황하게 한 팬의 정체는 다름 아닌 김연자였다. '어머니의 계절' 무대를 이어가던 김용빈 앞에 김연자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 내내 눈시울을 붉힌 김용빈은 과거 김연자와 함께했던 무대의 추억과 그녀의 따뜻한 조언을 떠올리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김연자 역시 "선배들한테 사랑받는 귀여운 후배였다"며 김용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연자는 대표곡 '아모르파티' 무대로 단숨에 스튜디오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트롯 대모다운 여유와 카리스마는 물론, 재치 있는 입담까지 더해져 안방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미스터트롯3' 마스터로 TOP7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봐 온 김연자는 "TOP7 모두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라며 극진한 애정을 내비쳤다.
선(善) 손빈아는 김진호 '가족사진'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가정의 달이 다가오니 가족 생각이 더 많이 났다"는 손빈아는 그 애틋한 마음을 고스란히 무대에 담아냈고, 감동 가득한 무대에 출연진들도 먹먹함에 젖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손빈아 '가족사진' 무대는 스튜디오를 넘어 안방까지 깊은 여운을 남겼다.
미(美) 천록담은 '사콜 세븐' 든든한 예능 히어로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날 천록담은 이미자 '섬마을 선생님'을 열창하며 농익은 정통 트롯 감성으로 99점 고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팬이 있는 현장으로 퀵서비스에 나선 천록담은 생중계 리포터를 방불케 하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팬을 직접 만나 선물을 전한 천록담은 "경규 형님 '양심냉장고'가 생각났다"고 소회를 밝히며 "현장에서 본 팬분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사콜 세븐'은 정말 상 줘야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진심 어린 찬사로 감동을 더했다.
맏형 춘길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이태호 '아버지의 강'을 열창했다.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이 터져 나올까, 그간 선뜻 부르지 못했던 곡이라고 말한 춘길은 사연을 보내온 팬을 위해 용기를 내 무대에 올랐다. 그리움을 머금은 목소리로 한 소절 한 소절 진심을 실어 노래한 그는 듣는 이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건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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