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3' 방신실·이예원·홍정민, NH투자증권 챔피언십 첫날부터 격돌 [KLPGA]
하유선 기자 2025. 5. 9. 11:00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차례로 우승을 기록한 방신실(21), 이예원(22), 홍정민(24)은 현재 대상 포인트 및 상금 순위에서 톱3을 형성하고 있다.
톱10 피니시율 공동 1위의 꾸준한 활약으로 191포인트를 모은 방신실은 대상 부문 1위에 올라 있고, 151포인트인 이예원은 2위, 140포인트인 홍정민은 3위에서 추격 중이다.
시즌 상금에서는 거액의 메이저 우승상금을 받은 홍정민이 1위(3억9,224만원)에 나선 가운데, 3억원을 넘긴 방신실이 2위(3억6,591만2,420원), 이예원이 3위(3억2,296만4,532원)에서 뒤따른다.
시즌 2승을 선점하려는 방신실, 이예원, 홍정민은 이번 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나란히 출격했고, 9일 1라운드 같은 조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특히 작년 이 대회 우승자인 이예원은 타이틀 방어도 동시에 노린다.
또 다른 2025시즌 챔피언들인 김민주, 박보겸, 김민선7도 같은 그룹을 형성했고, 9일 낮 12시 24분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박민지는 첫날 황유민, 전예성과 동반 플레이한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에서 공동 2위로 선전한 지한솔과 박지영은, 1라운드에서 고지우와 함께 정면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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