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배우들, 성형해 근육 안 움직여…연기되겠나" 원로배우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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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74)가 과도한 성형수술과 시술을 받는 후배 배우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털어놨다.
윤미라는 "후배들한테도 그런다. 성형해서 예쁜 얼굴을 더 버려놓는다. 그게 안타깝더라. 근육이 움직여야 하는데 안 움직인다. 눈알만 왔다 갔다 한다. 그럼 연기가 되겠냐"며 과도한 성형수술과 시술을 받는 후배 배우들을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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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미라(74)가 과도한 성형수술과 시술을 받는 후배 배우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절친한 배우 윤미라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윤미라는 선우용여가 직접 운전하는 차를 타고 경기 양평으로 이동하던 중 "자기 PR 시대니까 얘기한다"며 시술받지 않은 자연 미모를 자랑했다.
윤미라는 "자랑할 수 있는 건 얼굴에 손을 안 댔다는 거. 보톡스 한 번 안 맞아봤다는 거"라고 말했다. 이어 "이 언니(선우용여)나 나나 자연 그대로, 그냥 생긴 그대로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레이저도 안 하셨냐"고 물었고, 윤미라는 "전혀"라고 딱 잘라 답했고, 선우용여 역시 "레이저가 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윤미라는 "피부과도 잘 안 간다. 뭐 뾰루지 같은 게 나야 간다"고 했고, 선우용여는 "뭐 나도 내가 짠다. 바늘로 톡 해서 짜면 된다"고 했다.

윤미라는 "후배들한테도 그런다. 성형해서 예쁜 얼굴을 더 버려놓는다. 그게 안타깝더라. 근육이 움직여야 하는데 안 움직인다. 눈알만 왔다 갔다 한다. 그럼 연기가 되겠냐"며 과도한 성형수술과 시술을 받는 후배 배우들을 안타까워했다. 이어 "연륜에 따라오는 주름은 아름답다"는 소신을 밝혔다.
윤미라는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그냥 세수하고 뭐 찍어 바른다"고 답했고, 선우용여도 "좋은 거 찍어 바른다"고 공감했다. 제품 추천을 부탁하자 윤미라는 "한두 개가 아닌데. 다 써본다"며 명품 화장품 브랜드 D사, E사, C사 등을 줄줄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선우용여 선생님 레이저 뭐 맞는지 연락이 많이 왔다"고 하자 윤미라는 "절대 그런 거 없다 그래라. 그건 내가 보증한다"고 했다.
올해 80세의 나이에도 매끄러운 피부 결을 자랑하는 선우용여는 "그 돈으로 화장품 비싼 거 쓴다. 좋은 거 먹고, 마음을 편안히 먹는다. 집에 혼자 있더라도 외롭지 않다는 걸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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