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연속 극장승' 서울 이랜드, 기세 몰아 홈에서 안산전 승리 겨냥

(베스트 일레븐)
서울 이랜드 FC가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홈에서 다시 한 번 '위닝 멘탈리티'를 발휘한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안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11라운드 홈 경기를 개최한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기분 좋은 2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2위에 랭크됐다. 특히 2경기 연속 극장 승리를 거두며 '도파민폭발'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쉽지 않은 승부였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끝내 승리를 따낸 것에 큰 의미가 있다.
9라운드 경남 FC와의 홈 경기에선 후반 45+2분 아이데일의 극장골로 짜릿한 승리를 거둔 데 이어, 10라운드 성남 FC 원정에서는 후반 45+4분 정재민의 역전 헤더 골로 또 한 번의 승리를 일궈냈다.
강력한 공격력은 서울 이랜드의 자랑이다. 외국인 공격수 에울레르·아이데일이 10골을 합작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고, 최근에는 토종 스트라이커 정재민이 2경기 연속 추가 시간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 내며 특급 조커로 주목받고 있다.

정재민은 "매 경기가 중요한 상황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뻤다. 마음을 강하게 먹고 부족한 부분들을 개인 운동으로 채우면서 힘들게 한 주를 준비했다. 기회가 왔을 때 팀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미지 트레이닝에 신경썼다"라고 말했다.
프로 데뷔의 꿈을 이룬 친정팀 안산을 상대로 남다른 각오도 드러냈다. 정재민은 "친정팀 안산에 내가 더 성장했고 좋은 선수라는 것을 꼭 증명해 보이고 싶다. 홈 팬분들께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홈 안산전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2인 3각 달리기 '패밀리 레이스' 이벤트를 마련했다. 결승전은 하프타임에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며 ▲켄싱턴리조트 숙박권 ▲리바이티브 발마사지기 ▲이크루즈 승선권 ▲비기 캐리어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됐다.
서울 이랜드의 홈 경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고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서울 이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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