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막···5월 12일까지 열전 돌입
2025. 5. 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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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5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열전에 돌입합니다.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 뛰는 경북 시대'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에서 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체전 기간 김천종합운동장 일대에 시군 농특산물 홍보관과 예술·전시 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문화와 관광, 경제가 어우러진 축제로 만들 계획입니다.
5월 9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과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사,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하는데, 대구MBC가 생중계하는 가운데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선수와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가 최종 성화 주자로 나서고, LED 불꽃 드론으로 점화합니다.
저녁 7시 50분부터 시작하는 식후 행사에서는 가수 장민호와 박지현, 오마이걸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이고, 축하 불꽃놀이가 개회식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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