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미우새' 합류→집 최초 공개…서장훈 "다른 차원" 경악
FT아일랜드 이홍기 모자 합류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가수 이홍기의 어머니가 아들 폭로에 나선다.

이날 이홍기의 어머니가 새로운 모벤져스 멤버로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김희철의 어머니는 “홍기는 우리 아들 희철이 절친”이라며 반겼다.
“이홍기는 몇 점짜리 아들이냐”라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이홍기 어머니는 “내 아들은 40점”이라며 거침없는 대답을 전했다. 역대급 낮은 점수에 “이런 엄마는 처음이다”라며 스튜디오가 술렁이는 등 이홍기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리얼한 모습으로 기상한 이홍기와 그의 독특한 집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발 디딜 틈 없는 아들 집의 모습을 본 이홍기 어머니는 시작부터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지저분한 집을 목격한 MC 서장훈 또한 “이건 다른 차원이다”라며 경악했다는 전언이다.
눈 뜨자마자 자유롭게 집 안을 누비는 이홍기의 모습에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것 같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안방 침대 옆에 자리 잡은 거대한 ‘이것’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의 모두가 “난생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당황하기도 했다.
이어진 이홍기의 예측 불가한 행동들을 본 김희철 어머니 역시 “희철이보다 강적이다”라고 혀를 내둘러 폭소를 자아냈다.
흡사 정글과도 같은 상태의 옷 방이 공개되자 이홍기 어머니는 한숨을 내쉬었고, MC 신동엽은 “홍기 어머님만 웃음을 잃으셨다”라며 박장대소했다. 옷 무덤 속을 한참 파헤치던 이홍기는 밖으로 나가 야심한 시간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곳곳을 누비고 다녔는데, 과연 이홍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미우새’는 오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일화' 김문수·한덕수 27.1% 동률…국힘·무당층선 한 우세 [에이스리서치]
- "균형 잡힌 대안"…첫 美 출신 교황 레오 14세는 누구?
- “너 죽인다” 여친 폭행해 광대뼈 함몰…기절하자 모텔로 질질
- "이 국가가 윤석열 거야?" 흉기 살해 유투버 법정 소란[그해 오늘]
- “함께 해서 더러웠다”…‘YS 손자’ 김인규, 탈당 김상욱 비판
- 안성일 때문에?… 피프티피프티 키나, 외상 후 스트레스 호소
- "군인 아들 데리러 가다"...또 음주운전 '6명 사상' CCTV 보니
- "부자로 죽지 않을 것" 빌게이츠, 2045년까지 전재산 기부
- 또 검은 연기…콘클라베 둘째날 오전 새 교황 선출 실패
- '작곡비 사기 논란' 유재환…결국 불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