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앤더슨, 4번째 칸 러브콜…'페니키안 스킴' 5월 28일 개봉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페니키안 스킴’이 5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무려 네 번째 칸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페니키안 스킴’이 그만의 독보적인 세계를 만끽하게 해줄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데뷔작 ‘바틀 로켓’으로 평단의 이목을 집중 시킨 웨스 앤더슨 감독은 이후 ‘로얄 테넌바움’, ‘문라이즈 킹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프렌치 디스패치’, ‘애스터로이드 시티’ 등 미장센, 색감, 촬영, 음악까지 그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특히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제6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제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평단의 찬사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 개봉 당시 약 83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아트버스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전작 ‘문라이즈 킹덤’, ‘프렌치 디스패치’, ‘애스터로이드 시티’가 연달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데 이어, ‘페니키안 스킴’ 역시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웨스 앤더슨 감독은 네 차례 칸영화제의 부름을 받게 되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잇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새로운 대표작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페니키안 스킴’은 오는 5월 28일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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