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2026학년도부터 학과→학부 중심 학사체계 전환
고익수 2025. 5. 9. 10:41

초당대학교가 2026학년도부터 학과 중심의 학사 운영을 학부 중심 체제로 전면 전환합니다.
초당대는 9일 변화하는 사회 및 산업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갖춘 실무 중심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제 개편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학부 중심 체제에서는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 다양한 기초 및 전공 탐색 교육을 이수한 뒤, 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춰 전공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입니다.
초당대는 2026학년도부터 △항공학부(항공정비전공 등 4개 전공) △스포츠과학부(스포츠경기지도전공 등 2개 전공) △웰니스라이프학부(헤어미용전공 등 8개 전공) △호텔조리관광학부(글로벌서양조리전공 등 4개 전공) △국방·소방·안전학부(군사학전공 등 6개 전공) △미래평생교육학부(창업경영전공 등 7개 전공) △UCC자율전공학부 △국제학부 등 총 8개 학부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단, 의료인재양성 과정인 간호학과와 치위생학과 등 일부 전공은 기존과 동일하게 학과 단위로 운영됩니다.
서유미 총장은 "이번 체제 전환은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유연한 학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초당대학교는 학사체계 개편과 함께 교과과정 전면 개편, 전공 배정 방식 개선 등 후속 조치도 단계적으로 시행해 학부 중심 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초당대 #학부 #학사체계 #전남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문수, 11시 국민의힘 의총 참석..권성동 "반갑고 의미 있는 결정"
- '손흥민 결장' 토트넘, 유로파 결승행..맨유와 격돌
- 홍준표 "尹 데리고 올 때 당에 망조가 들더니 또 엉뚱한 짓으로 수렁"
- 특수개조 폰으로 불법 촬영한 학원 실장 징역형
- 남편 잠들게 하려고..우울증 약 탄 소주 준 아내
-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대전-남원-여수 KTX'가 해법[지방자치TV]
-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교통사고 줄이기 적극 나선다
- 홍대 클럽거리서 20대 외국인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ROTC 육성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입법 공청회 개최[지방자치TV]
- 남편 잠들게 하려고..우울증 약 탄 소주 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