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현장에서 함께하는 충북청주, 스쿨어택부터 교통봉사까지

(베스트 일레븐)
충청북도와 청주시를 대표하는 충북청주 FC(대표이사 김현주)가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따뜻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청주는 지난 7일 청주시 원평중학교를 방문해 약 270명의 3학년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스쿨어택'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청주가 매년 실시하는 지역 밀착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축구단과 지역 청소년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재원, 여승원, 이지승, 이동원, 임준영, 양영빈 선수가 참여했다. 선수들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OX 퀴즈, 팀 게임, 단체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레크리에이션 전문 진행자의 유쾌한 진행으로 현장은 더욱 활기가 돌았다.
스쿨어택에 참여한 양영빈 선수는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를 찾아가 아이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자리를 갖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북청주는 이번 스쿨어택에 앞서 지난 4월 25일 솔밭초등학교, 4월 30일 가경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교통정리 활동을 진행했다. 출근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지며, 지역 주민들과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충북청주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충북청주는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청주 종합경기장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4일 수원 삼성과의 홈 개막전에 1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만큼, 이번 부산전에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충북청주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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