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감 좋은 박민지, 메인 스폰서 대회 정상 탈환 기대 [KLPGA]
강명주 기자 2025. 5. 9. 10:3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민지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2021년과 2022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 본 대회에서 연속 정상을 밟았다. 더욱이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이기도 하다.
박민지는 사전 인터뷰에서 "항상 잘하고 싶은 대회다. 오랜 기간 함께해온 스폰서에게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민지는 "컨디션과 샷감이 모두 좋아 세컨드 샷만 잘 공략하면 상위권 경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힌 뒤 "1차 목표는 1라운드 톱10인데, 그 안에 들면 우승도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